M마진핏

MARGIN GUIDE

매출보다 먼저 봐야 할
한 주문의 경제성

마진핏이 어떤 비용을 포함하고,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공헌이익이란?

마진핏의 핵심 결과는 ‘순이익’이 아니라 주문당 공헌이익입니다. 매출에서 주문이 생길 때마다 증가하는 변동비를 뺀 값으로, 사무실 임차료·인건비 같은 고정비와 소득세를 내기 전 금액입니다. 공헌이익이 양수여야 판매량이 늘수록 고정비 회수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 상품매출 = 할인 전 판매가 − 판매자 부담 쿠폰

공헌이익 = 실제 상품·배송 매출 − 플랫폼 수수료 − 원가 − 배송·포장 − 광고·기타 − 기대 반품 손실

수수료는 왜 나눠 입력하나요?

플랫폼의 판매 수수료는 판매자 부담 쿠폰을 적용한 최종 상품금액에, 결제 수수료는 배송비를 포함한 결제금액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 등급, 상품 카테고리, 유입 경로, 부가세 포함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마진핏의 기본값은 출발점일 뿐이며, 실제 정산 요율로 수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기본 예시는 2026년 9월 29일 확인 기준입니다. 스마트스토어는 VAT 포함 판매 수수료 3%와 Npay 일반 등급 3.63%를 사용합니다. 쿠팡 공식 안내의 판매 수수료는 카테고리에 따라 4~10.9%로 달라지므로, 카테고리를 모를 때는 최고 10.9%에 VAT를 반영한 11.99%를 보수적 예시로 사용합니다. 실제 계약과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반드시 수정해야 합니다.

쿠팡은 배송비를 제외한 월 매출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55,000원(VAT 포함)의 서비스 이용료가 별도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월 주문 수로 나눈 금액을 계산기의 ‘기타 비용’에 넣으면 주문당 공헌이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 쿠팡 카테고리별 판매 수수료

목표 판매가와 손익분기 ROAS

목표 판매가는 현재 비용을 유지할 때 공헌이익률 20%를 만들기 위한 상품 판매가입니다. 손익분기 ROAS는 광고 전 공헌이익이 광고비를 감당할 수 있는 최소 광고 효율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손익분기 ROAS가 400%라면 광고비 1만원당 매출이 4만원보다 낮을 때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품 충당금은 ‘예상 반품률 × 반품 1건당 손실’로 계산합니다. 반품된 상품을 재판매할 수 있다면 손실에는 왕복 배송비, 훼손·폐기 확률, 회수 수수료 등만 반영하세요.

더 정확하게 쓰는 순서

  1. 최근 주문의 할인 전 판매가와 상품 원가를 입력합니다.
  2. 판매자가 부담한 쿠폰·즉시할인을 별도로 입력합니다.
  3. 플랫폼 정산서에서 확인한 실제 판매·결제 수수료율을 반영합니다.
  4. 무료배송 여부와 무관하게 판매자가 택배사에 내는 실제 배송비를 입력합니다.
  5. 광고비를 광고 주문 수로 나눠 주문당 광고비를 계산합니다.
  6. 최근 30~90일 반품률과 평균 반품 손실을 입력해 계절적 변동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