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품 1건에는 회수 배송비, 최초 배송비 미회수분, 검수·재포장, 판매 불가 훼손, 플랫폼 처리 수수료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품률이 같아도 상품가와 회수 비용이 다르면 손익 영향은 달라집니다.
주문당 기대 반품 손실 = 반품률 × 반품 1건당 순손실
가상 사례
최근 500건 중 반품 20건이면 반품률은 4%입니다. 반품 1건당 왕복 배송·검수·훼손을 합친 순손실이 평균 12,000원이라면 주문당 기대 반품 손실은 480원입니다.
반품을 반영하지 않은 공헌이익이 3,200원이라면, 기대 손실 반영 후 공헌이익은 2,720원입니다.
설명을 위한 가상 사례이며 상품군과 반품 사유에 따라 실제 손실은 다릅니다.
반품 1건당 순손실 구하기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배송 | 최초·회수 배송비 중 판매자가 최종 부담한 금액 |
| 상품 | 재판매 가능 여부와 할인 재판매 시 가치 감소분 |
| 작업 | 검수, 세척, 재포장, 폐기 비용 |
| 환급 | 반품 때 돌려받은 수수료나 고객이 부담한 배송비 |
실무 체크리스트
- 취소와 출고 후 반품을 구분합니다.
- 고객 귀책·판매자 귀책·상품 하자를 나눠 비용 구조를 봅니다.
- 판매 불가 상품의 원가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 최근 30일만 보지 말고 계절성과 행사 기간을 함께 비교합니다.
- 표본이 작으면 낙관적인 단일값 대신 보수적 범위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