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매출과 배송 원가를 분리합니다
고객이 낸 배송비는 매출 쪽, 택배사·풀필먼트에 낸 배송비와 포장재는 비용 쪽에 놓습니다. 무료배송은 배송 매출이 0원인 구조일 뿐 배송 원가가 0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주문당 배송 순비용 = 실제 배송·포장 원가 − 고객에게 받은 배송비
가상 사례
택배비 3,200원, 박스·완충재 600원, 포장 작업비 400원으로 총 원가가 4,2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고객에게 배송비 3,000원을 받았다면 판매자 순부담은 1,200원입니다.
무료배송이면 순부담은 4,200원입니다. 상품 이익만 비교할 때 이 차이를 빠뜨리면 무료배송 상품이 실제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묶음배송은 배분 기준을 정합니다
한 주문에 여러 상품이 들어가면 택배비를 상품 수, 매출액, 무게·부피 중 하나의 일관된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모든 상품에 배송비 전액을 중복 반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배분 기준 | 적합한 상황 | 주의점 |
|---|---|---|
| 수량 | 크기·무게가 비슷한 상품 | 대형 상품 비용이 과소 배분될 수 있음 |
| 매출액 | 가격대가 비용 부담과 비슷하게 움직일 때 | 저가·대형 상품에 불리할 수 있음 |
| 무게·부피 | 택배 단가가 규격에 크게 좌우될 때 | 기초 데이터 관리가 필요함 |
빠뜨리기 쉬운 비용
- 도서산간·제주 추가 운임의 평균 부담
- 합포장 실패로 생기는 분리 출고 비용
- 박스, 봉투, 테이프, 완충재, 송장 비용
- 출고 작업 수수료와 보관·입출고 비용
-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맞추기 위한 할인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