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을 금액과 비율로 나눕니다

원가·배송·포장처럼 판매가가 변해도 비슷한 비용은 고정 금액으로, 플랫폼 수수료처럼 판매가에 따라 변하는 비용은 비율로 놓습니다. 그다음 주문당 확보하려는 목표 공헌이익을 더합니다.

필요 판매가 = (고정 변동비 + 목표 공헌이익) ÷ (1 − 수수료율 − 기타 비율비용)

가상 사례

상품 원가·배송·광고 등 고정 금액형 변동비가 18,000원, 판매가 연동 수수료율이 12%, 주문당 목표 공헌이익이 6,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18,000원 + 6,000원) ÷ (1 − 0.12) = 약 27,273원이므로, 다른 비용이 없다면 최소 약 27,300원이 필요합니다.

실제 가격은 할인·반품·세금·시장 반응을 추가로 고려해야 하며, 예시는 계산 구조 설명용입니다.

목표 ‘마진율’이면 식이 달라집니다

목표 공헌이익을 금액이 아니라 판매가의 20%처럼 비율로 잡았다면 그 비율도 분모에서 빼야 합니다. 위 사례에서 목표 마진율 20%를 원한다면 18,000원 ÷ (1 − 0.12 − 0.20) = 약 26,471원입니다.

판매가를 정하기 전 확인할 것

  1. 쿠폰을 상시 운영한다면 평균 판매자 부담 할인액을 넣습니다.
  2. 수수료율은 실제 상품·유입 경로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3. 무료배송이라면 택배·포장 원가 전액을 포함합니다.
  4. 반품이 잦다면 주문당 기대 반품 손실을 더합니다.
  5. 가격 끝자리 조정 후 실제 판매가로 다시 순방향 계산합니다.
작성·검수 정보

수학적으로 재현 가능한 가격 역산 방법을 설명합니다. 시장 수요나 경쟁 가격을 보장하지 않으며 최종 판매가는 사업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운영·편집 원칙 보기